아직은 버릇 없고 안아달라고 떼쓰는 우인이를 받아주고 즐겁게 해주어 고마워~
우인이 밥 먹여주고, 머리 묶어 주고, 잼있게 놀아주고....
고마운 마음 이렇게밖에 전하지 못하는 걸 이해해주렴~
나도 사랑, 소망이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언제 함 우리집에 꼭 와~
아직은 버릇 없고 안아달라고 떼쓰는 우인이를 받아주고 즐겁게 해주어 고마워~
우인이 밥 먹여주고, 머리 묶어 주고, 잼있게 놀아주고....
고마운 마음 이렇게밖에 전하지 못하는 걸 이해해주렴~
나도 사랑, 소망이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언제 함 우리집에 꼭 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 |
(^^)
![]() |
박티아르 | 2010.07.27 | 9252 |
31 |
가족들 사진
1 ![]() |
이시은 | 2009.02.16 | 6254 |
30 | 그가 이땅에 오신 이유-김용종 가족 | bona | 2015.12.25 | 414 |
29 |
김용종 조영우 사랑이와 소망이
![]() |
bona | 2009.01.24 | 4882 |
28 |
농부 아저씨
89 ![]() |
bona | 2011.04.20 | 7654 |
27 |
늘 바쁜 영우언니~냉이인지, 민들레인지 통에 가득 캐고는 집으로!!
1 82 ![]() |
겨울나무 | 2010.05.14 | 8845 |
26 |
대원리 예수마을에서...
1 ![]() |
김용종 | 2009.01.29 | 5686 |
25 |
문장대 오를때 ''와 다올라서~
6 ![]() |
좋은날 | 2010.03.01 | 8264 |
24 | 방가방가~^^ | 손승애 | 2009.03.20 | 5769 |
» | 사랑, 소망아 고마워~ 5 | 겨울나무 | 2009.12.24 | 7667 |
22 |
사랑과소망
1 2 ![]() |
무익한 종 | 2009.12.27 | 8257 |
21 |
사랑이 침례 받던 날
57 ![]() |
박티아르 | 2012.09.07 | 14978 |
20 |
소망아 축하한다.
9 ![]() |
좋은날 | 2010.03.01 | 8146 |
19 |
십자가 밑에서
1 ![]() |
bona | 2009.06.15 | 7587 |
18 | 안녕! 5 | 송병석 | 2011.01.29 | 7765 |
17 |
야외예배
![]() |
양동현 | 2009.06.09 | 6570 |
16 |
예배당에서
7 ![]() |
bona | 2009.03.31 | 6980 |
15 |
요한이
7 ![]() |
박티아르 | 2012.07.29 | 6091 |
14 |
요한이
10 ![]() |
bona | 2012.11.12 | 8607 |
13 |
요한이 예요~(김하중)
7 ![]() |
박티아르 | 2012.09.07 | 5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