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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현 김윤이(우림 우솔 우인)

'3' 댓글

겨울나무

2010.02.28
01:09:23
(*.241.146.89)

내 나이 벌써 마흔~

근데 우리 공동체에선 막내라는 사실 ㅋㅋㅋ

나보고 귀엽다 하는 언니들이 있으니 ㅠㅠ

 

따르는자

2010.04.05
19:17:53
(*.162.16.150)

마흔?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의 연세시군요^^;;

 

정말 귀여운 우인이!^-----^

이제 두달밖에 안됐지만 우인이 기억속에서 저는 완전히 잊혀졌을텐데..!ㅜ.ㅜ

 

겨울나무

2010.04.15
14:31:00
(*.241.146.89)

우인이가 상호 삼촌 기억한답니다~

우인이가 삼촌 볼 때마다 엄청 매달려서 힘들었을 텐데 얼굴 붉히지 않고 안아주고 토닥여주셔서 감사해요.

인도에서 사역 잘하고 계시죠?

근데 따르는 자가 상호 형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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