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428/138/7ada08e973a9ae18ca1f6eada8c82a51.jpg](/xe/files/attach/images/153206/428/138/7ada08e973a9ae18ca1f6eada8c82a51.jpg)
공동체에서 막내입니다.
은성이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줍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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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자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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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2008.05.14 |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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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2008.04.15 |
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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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2011.03.24 |
이영생선교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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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2009.06.09 |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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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2010.08.03 |
대영이 열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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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2009.01.25 |
모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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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2008.04.08 |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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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2008.02.15 |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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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2007.10.04 |
우림,우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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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2009.11.16 |
3월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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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2008.03.16 |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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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2008.02.15 |
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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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2009.11.16 |
건축 시다들
1 ![]() |
1871 | 2006.11.12 |
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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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2009.11.16 |
성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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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2009.12.27 |
새벽이슬 청년들의 농활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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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2010.07.06 |
새싹들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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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 200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