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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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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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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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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1 |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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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스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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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4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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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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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6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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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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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1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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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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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4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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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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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0 |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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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머리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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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0 |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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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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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5 | 20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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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기구 들고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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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2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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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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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6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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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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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9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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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청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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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7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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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겨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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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5 |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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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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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3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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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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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8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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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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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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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김소망 침례(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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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8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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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수련회_물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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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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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가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계속 흉내 냈대~요. 2박3일간 사역보다는 잘 쉬다 왔구요, 목사님의 비젼이 곧 우리의 비젼으로 막 전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느슨해 질때는 목사님의 그 눈빛을 떠올리며 도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