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리
by
보나콤
posted
Apr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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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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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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