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리
by
보나콤
posted
Apr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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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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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대원리 송이버섯
2003.09.14 22:37
마음에 있는 자랑도
2003.09.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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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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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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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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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선교회
2003.08.1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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