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는 동안 1층 천정에 새가 집을 지었습니다.
알을 품고 있는데 안타깝께 합판을 막아야 했기에
새집을 밖으로 꺼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현장 투입 | 847 | 2005.05.07 |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1 | 847 | 2005.01.30 |
수련회 때 .. | 847 | 2004.12.31 |
여성사역자 방문 | 847 | 2004.12.22 |
세겹줄. | 846 | 2005.08.09 |
복분자 3 | 846 | 2005.07.26 |
허탕교회 | 846 | 2005.06.06 |
쌀겨농법 | 846 | 2004.06.04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46 | 2004.05.06 |
보나스쿨 아이들 | 845 | 2005.09.01 |
형제 선교사님들 | 845 | 2005.05.28 |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 845 | 2004.04.08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44 | 2005.05.02 |
제비꽃 | 844 | 2005.04.06 |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 844 | 2005.01.19 |
동네분들과 | 843 | 2005.08.06 |
버스 정류소 | 842 | 2005.07.03 |
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 842 | 200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