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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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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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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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는 모가 심기고 푸른잎들로 동네가 장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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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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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보나콤
2004.05.18 20:46
염소 한마리
2004.05.18 20:42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2004.05.13 07:20
이슬맺힌 풀잎
2004.05.13 07:18
고추야 잘 자라거라
2004.05.13 07:15
여기는 돌밭
2004.05.13 07:13
포트를 담금니다.
2004.05.13 07:11
최기철 할아버지
2004.05.13 07:09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2004.05.13 07:07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2004.05.07 23:52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2004.05.07 23:51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2004.05.07 23:47
비닐피복기 - 用
2004.05.07 23:44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2004.05.06 07:46
한솔이 - 7살
2004.05.06 07:44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2004.05.06 07:43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2004.05.06 07:41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2004.05.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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