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앙기 앞에서
by
보나콤
posted
May 30,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심는 이앙기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줄을 띄워서 손으로 모내기를 했지만
지금은 이런 기계로 모를 심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앞산에서 바라본 묘봉..멀리 문장대도 보이죠...
2004.01.08 20:16
안개
2009.10.31 13:39
악기연주
2009.12.27 17:13
아카시아꽃 따러
2005.05.23 08:56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2005.05.23 21:19
아카시아 천혜녹즙
2005.05.23 21:17
아카시아
2005.05.23 08:57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2005.05.23 21:43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2005.07.29 20:35
아줌마 화이팅
2004.05.23 07:25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2004.10.11 22:28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2004.07.23 06:25
아이들과 함께
2006.02.20 08:59
아이들과 함께
2006.08.13 23:07
아이들
2005.08.12 01:39
아산 공사현장
2004.07.23 06:18
아빠와 은성
2003.07.20 21:47
아름다운제주
2008.08.13 21:34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