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자르십니다.
평생 머리에 비녀꼽고 다니시다가
이젠 손이 머리뒤로 안넘어가신다고 머리를 자르기로 하셨습니다.
비녀도 너무 자주 잊어버리게 되셔서 못으로 대신 꼽으시고
다니다가 이젠 비녀꼽을 일도 없이 단발로 잘랐습니다.
89세 소녀 같으시네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1.24 19:08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조회 수 837 추천 수 11 댓글 0
머리를 자르십니다.
평생 머리에 비녀꼽고 다니시다가
이젠 손이 머리뒤로 안넘어가신다고 머리를 자르기로 하셨습니다.
비녀도 너무 자주 잊어버리게 되셔서 못으로 대신 꼽으시고
다니다가 이젠 비녀꼽을 일도 없이 단발로 잘랐습니다.
89세 소녀 같으시네요.
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통일 전망대에서
-
Read More
고로쇠 수액 판매
Date2005.03.20 Reply0 Views854
-
Read More
송파 공동체
Date2005.03.20 Reply0 Views802 -
Read More
잠자던 도롱뇽
Date2005.03.16 Reply0 Views786 -
Read More
강목사님
Date2005.03.16 Reply0 Views842 -
Read More
배 집사님 부부
Date2005.03.13 Reply0 Views799 -
Read More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Date2005.03.03 Reply0 Views782 -
Read More
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Date2005.03.03 Reply0 Views821 -
Read More
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Date2005.03.03 Reply0 Views1183 -
Read More
어르신들 세분
Date2005.02.13 Reply0 Views774 -
Read More
환한 웃음
Date2005.02.05 Reply2 Views1139 -
Read More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Date2005.01.30 Reply1 Views808 -
Read More
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Date2005.01.30 Reply0 Views825 -
Read More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Date2005.01.30 Reply0 Views784 -
Read More
대원리 눈
Date2005.01.26 Reply0 Views768 -
Read More
발맛사지
Date2005.01.24 Reply0 Views776 -
Read More
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Date2005.01.24 Reply2 Views925 -
Read More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Date2005.01.24 Reply0 Views837 -
Read More
통일 전망대에서
Date2005.01.19 Reply0 Views818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