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간 자연농업 연찬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농업과 생활을 돌아보며
현재를 새롭게 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농사한번 잘 지어 보려고 합니다.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발맛사지
대원리 눈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환한 웃음
어르신들 세분
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배 집사님 부부
강목사님
잠자던 도롱뇽
송파 공동체
고로쇠 수액 판매
속리산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