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농사를 위해 상토를 만들고 있는데
작년까지는 상토흙을 사다가 사용했는데
올해는 저희가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당근효모를 만들어서 황토흙에 섞어서 배양을 하고 있는데
콩도 삶아서 넣어는데 삶은 콩에서 발효과정에서 싹이 나네요.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발맛사지
대원리 눈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조한규 장로님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환한 웃음
어르신들 세분
삶은 콩인데 싹이 나네요.
상토흙을 준비중입니다.
토착미생물 4번 준비중입니다.
배 집사님 부부
강목사님
잠자던 도롱뇽
송파 공동체
고로쇠 수액 판매
속리산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