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