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뒤의 개울입니다.. 속리산에서 발원하여 남한강 지류로 흘러가는 내인데.. 평균 강폭이 60m입니다.... 저의 마을이 상습 재해구역 이라서 2002년부터 작년까지 개울 정비로 둑을 높이고 그래서... 아주 아름다운 개울이 되었습니다.... 이 개울을 흔히 달천천이라고 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