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협 형제님을 통해서 발 맛사지를 배웠는데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발을 생각하면 우리의 발과 같이 높은보좌 버리시고 낮고낮은 곳에 오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잡히시던 전날 밤에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발을 잘 관리해 주면 건강해 진다는 사실을 배우고는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려 소외되는 곳을 잘 섬기면 몸 전체가 건강하게 되는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