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by
보나콤
posted
May 0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옆집 담장에 핀 피나물
왜 피나물이냐면 꺽거나 뜯어면 빨갛게 물이 올라오는데
우리도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는 것 같이 피가나요.
그래서 피나물이라 한답니다.
Prev
라일락 꽃잎
라일락 꽃잎
2005.05.02
by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Next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2005.05.02
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2005.05.07 19:54
고추 심는 전집사님
2005.05.07 19:52
돌밭에 고추심기
2005.05.07 19:50
식후 찬양
2005.05.07 19:49
충성스런 식사팀들
2005.05.07 19:48
점심식사
2005.05.07 19:46
현장 투입
2005.05.07 19:44
시작이라
2005.05.07 19:42
학생들 도착
2005.05.07 19:41
우리의 성렬이
2005.05.07 19:39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2005.05.07 19:09
종묘처리
2005.05.07 19:08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2005.05.07 19:03
김인수 간사님 부부
2005.05.07 19:01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2005.05.02 08:30
라일락 꽃잎
2005.05.02 08:24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보나콤
2005.05.02 08:22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2005.05.02 08:17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