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는 이맘때 쯤이면 라일락 꽃이 만발합니다.
지나갈때면 꽃향기에 취해 머물러 서서 한참을 서있게 됩니다.
이 향기를 컴퓨터에는 올릴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소리와 이미지는 올릴 수 있지만 향기는 올릴 방법이 없네요.
향기를 올릴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대원리는 이맘때 쯤이면 라일락 꽃이 만발합니다.
지나갈때면 꽃향기에 취해 머물러 서서 한참을 서있게 됩니다.
이 향기를 컴퓨터에는 올릴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소리와 이미지는 올릴 수 있지만 향기는 올릴 방법이 없네요.
향기를 올릴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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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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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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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심는 전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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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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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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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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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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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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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런 식사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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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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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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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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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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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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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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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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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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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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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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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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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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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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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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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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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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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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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간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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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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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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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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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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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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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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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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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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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200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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