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by 보나콤 posted May 02,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iles/attach/images/153206/901/139/bbb351961558fc7ee87d64770ad47834.jpg
대원리에는 놀이터가 따로 없습니다.
논과 밭이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그래도 우리아이들 건강하게 밝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뻐할 줄 알고 즐거워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