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 한 일도 없는디
밥은 억시기도 많이 묵네
아녀유 오후에 일 많이 할껴 염려 마세유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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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 785 | 2005.05.07 |
고추 심는 전집사님 | 782 | 2005.05.07 |
돌밭에 고추심기 | 765 | 2005.05.07 |
식후 찬양 | 826 | 2005.05.07 |
충성스런 식사팀들 | 954 | 2005.05.07 |
점심식사 | 817 | 2005.05.07 |
현장 투입 | 849 | 2005.05.07 |
시작이라 | 833 | 2005.05.07 |
학생들 도착 | 736 | 2005.05.07 |
우리의 성렬이 | 715 | 2005.05.07 |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 752 | 2005.05.07 |
종묘처리 | 919 | 2005.05.07 |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 755 | 2005.05.07 |
김인수 간사님 부부 | 791 | 2005.05.07 |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 1125 | 2005.05.02 |
라일락 꽃잎 | 987 | 2005.05.02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51 | 2005.05.02 |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 811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