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길을 공사중이라 다니기에 많이 불편했습니다.
항상 우리는 공사중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통행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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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 748 | 2005.05.15 |
사랑의 교회 청년8부 1 | 798 | 2005.05.09 |
일을 모두 끝내고 | 768 | 2005.05.08 |
새마을 지도자님 | 768 | 2005.05.08 |
주유소 아래 밭 | 758 | 2005.05.08 |
공사중 | 742 | 2005.05.08 |
활목재 | 775 | 2005.05.08 |
흙묻은 신발들 1 | 1160 | 2005.05.08 |
이 땅의 농촌을 위해 | 805 | 2005.05.07 |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 774 | 2005.05.07 |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 792 | 2005.05.07 |
마무리 | 761 | 2005.05.07 |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 788 | 2005.05.07 |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 729 | 2005.05.07 |
고추 심는 전집사님 | 742 | 2005.05.07 |
돌밭에 고추심기 | 731 | 2005.05.07 |
식후 찬양 | 783 | 2005.05.07 |
충성스런 식사팀들 | 901 | 2005.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