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목재
by
보나콤
posted
May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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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길을 공사중이라 다니기에 많이 불편했습니다.
항상 우리는 공사중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통행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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