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09 09:08
사랑의 교회 청년8부
조회 수 942 추천 수 11 댓글 1
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일을 모두 끝내고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아카시아 천혜녹즙
|
822 | 2005.05.23 |
|
아카시아
|
826 | 2005.05.23 |
|
아카시아꽃 따러
|
896 | 2005.05.23 |
|
금낭화
|
1142 | 2005.05.15 |
|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
893 | 2005.05.15 |
|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
847 | 2005.05.15 |
|
사랑의 교회 청년8부
1
|
942 | 2005.05.09 |
|
일을 모두 끝내고
|
945 | 2005.05.08 |
|
새마을 지도자님
|
1076 | 2005.05.08 |
|
주유소 아래 밭
|
918 | 2005.05.08 |
|
공사중
|
1417 | 2005.05.08 |
|
활목재
|
996 | 2005.05.08 |
|
흙묻은 신발들
1
|
1328 | 2005.05.08 |
|
이 땅의 농촌을 위해
|
909 | 2005.05.07 |
|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
1225 | 2005.05.07 |
|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
866 | 2005.05.07 |
|
마무리
|
936 | 2005.05.07 |
|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
910 | 2005.05.07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여러분들 반가웠습니다
또 뵐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전 강동진 목사님 오른손 뒤의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