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청년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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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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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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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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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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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20:39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2005.05.15 20:38
사랑의 교회 청년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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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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