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청년8부
by
보나콤
posted
May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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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토요일 대원리를 방문하여 동네 고추를 다 심고 갔습니다.
힘들었지만 몸으로 땀흘리며 손과발을 움직여 섬기는 것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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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은샘이
2005.05.27 22:30
희원아
2005.05.27 22:29
고추밭 방초망 깔기작업
2005.05.25 22:23
동찬아~
1
2005.05.23 21:48
폼 잡는 선교사님들
2005.05.23 21:47
너희들은 뭐하니
2005.05.23 21:45
다정이와 은빛
2005.05.23 21:44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2005.05.23 21:43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2005.05.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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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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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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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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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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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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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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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3 08:56
금낭화
2005.05.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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