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식구들이 주일오후에 구녀성부근으로 가서
녹즙을 담을 아카시꽃을 따는 중이예요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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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일하고 들어오면서 | 1119 | 2005.05.27 |
어제 마지막 수업을 하고...... | 835 | 2005.05.27 |
이건 뭐 탄거니? 2 | 798 | 2005.05.27 |
물병을 든 남자 | 880 | 2005.05.27 |
은샘이 | 844 | 2005.05.27 |
희원아 | 817 | 2005.05.27 |
고추밭 방초망 깔기작업 | 976 | 2005.05.25 |
동찬아~ 1 | 830 | 2005.05.23 |
폼 잡는 선교사님들 | 830 | 2005.05.23 |
너희들은 뭐하니 | 830 | 2005.05.23 |
다정이와 은빛 | 826 | 2005.05.23 |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 870 | 2005.05.23 |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 955 | 2005.05.23 |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 745 | 2005.05.23 |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 808 | 2005.05.23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 810 | 2005.05.23 |
상수원 지역에 붙은 문구 | 732 | 2005.05.23 |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 843 | 200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