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월, 이금순

by 보나콤 posted Sep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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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춘월 여사는 날로 날로 믿음이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예배를 마치면 마무리를 해야만 하는 분입니다.

왼쪽의 이금순 씨는 이병아  학생의 엄마입니다.
남편은 서상원 씨인데 건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