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의 춘월 여사는 날로 날로 믿음이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예배를 마치면 마무리를 해야만 하는 분입니다. 왼쪽의 이금순 씨는 이병아 학생의 엄마입니다. 남편은 서상원 씨인데 건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