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예수마을이 멀다는 핑계를 대는것 같아요... ^^ 모두 안녕하시죠? 늘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식구들이 생각이납니다. 가끔 목사님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어요..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놀라운신 섭리에 감사할뿐예요... 제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저는 무지 무지 그곳을 사랑한답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