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집

by 무익한 종 posted Aug 0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files/attach/images/153206/207/141/2f749cd7864a5bcda5c7d41b9f9a2b36.JPG
./files/attach/images/153206/207/141/b58baeecf0d7d4cb887e2a948896aa27.JPG
계단 부분을 드디어 샤시로 덮고
아스팔트 슁글로 지붕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에도 드디어 문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