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인내의 집 데크
인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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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진행된 작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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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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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20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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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은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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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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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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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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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외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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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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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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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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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벽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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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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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공이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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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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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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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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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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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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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20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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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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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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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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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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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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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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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집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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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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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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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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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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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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