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성학 선교사님, 김규백 형제님, 그리고 성렬이
세명은 주방을 맡아 섬겨주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그때 이성학 선교사님, 김규백 형제님, 그리고 성렬이
세명은 주방을 맡아 섬겨주었습니다.
에너지 박람회
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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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신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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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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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진행된 작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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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200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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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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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 20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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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은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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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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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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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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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외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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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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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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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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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벽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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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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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공이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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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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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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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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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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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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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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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200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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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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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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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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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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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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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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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집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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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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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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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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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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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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