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 운동회를 마치고 ..
서서히 가을이 깊어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서서히 가을이 깊어갑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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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 1331 | 2007.11.30 |
김장을 했더랍니다 | 1332 | 2007.11.28 |
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 1494 | 2007.11.22 |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 1670 | 2007.11.21 |
대원리 석양 | 1491 | 2007.11.21 |
숯불 | 1156 | 2007.11.21 |
서까래 | 1180 | 2007.11.15 |
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 1123 | 2007.11.09 |
마을 하수처리장 풍경 | 1229 | 2007.11.09 |
성렬이도 올해 수확했습니다. 2 | 1322 | 2007.10.31 |
타작과 건축 | 1237 | 2007.10.31 |
대원리 가을풍경 | 1326 | 2007.10.29 |
가을이 깊어갑니다. 1 | 1434 | 2007.10.22 |
뿌와 성근삼촌 | 1340 | 2007.10.22 |
자전거 릴레이 | 1367 | 2007.10.22 |
하나교회에서 여전도회헌신예배중에서 | 1473 | 2007.10.22 |
오늘은 이까지 | 1226 | 2007.10.18 |
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 1173 | 200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