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를 진도 혜중교회로 다녀왔습니다. 산골짜기에 사는 우리로서는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이곳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교회 바로 앞에 바닷가에서 낚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