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수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끝이 어디있는지 알수있는 시간으로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성령 충만하심이 느껴진 시간들 이였습니다.
풍성하게 섬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윈선교회 화이팅"
다들수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끝이 어디있는지 알수있는 시간으로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성령 충만하심이 느껴진 시간들 이였습니다.
풍성하게 섬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윈선교회 화이팅"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2월생일파티(최양희,김사랑,이연욱) | 2350 | 2009.02.16 |
2차 자재 도착 | 1325 | 2007.06.02 |
2층 바닥 마감작업이 끝난 모습 | 1951 | 2008.02.15 |
3월 생일 잔치 | 1860 | 2008.03.16 |
3월 생일축하 | 2197 | 2010.04.07 |
3월 초 폭설사진 | 989 | 2004.03.22 |
3월에 눈이 | 2037 | 2010.03.18 |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 794 | 2004.05.18 |
4월 25일 의료봉사 | 947 | 2004.04.17 |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 1367 | 2007.04.08 |
4월에 눈이 | 926 | 2004.04.02 |
4월의 비온 아침 | 273 | 2016.04.13 |
4총사 | 1766 | 2010.08.19 |
5월 22일 작업한 후에 1 | 1764 | 2008.05.22 |
5월 생일 축하 | 1169 | 2007.06.01 |
6월23일 건축현장 | 1004 | 2008.06.23 |
6월24일 건축현장 | 917 | 2008.06.26 |
6월의 장미 | 119 | 202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