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수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끝이 어디있는지 알수있는 시간으로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성령 충만하심이 느껴진 시간들 이였습니다.
풍성하게 섬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윈선교회 화이팅"
보나콤 앨범입니다.
새해 0시에
홍해를 건너라 - 연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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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건너라 - 연극
Date2003.04.20 Reply0 Views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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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들께서 잡으신 물고기로
Date2011.09.29 Reply0 Views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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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물들어 갑니다.
Date2003.10.14 Reply1 Views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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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심어놓은 먹음직스러운 두릅입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다가 봄기운과 함께 나무를 뚫고 나옵니다.
Date2003.04.20 Reply0 Views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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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 GPTI선교훈련 시작
Date2010.03.07 Reply0 Views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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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anto(루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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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동체 리더모임
Date2008.02.20 Reply0 Views2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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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가족 수련회 현수막
Date2010.08.18 Reply0 Views2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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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비갠아침
Date2003.04.20 Reply0 Views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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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0시에
Date2006.01.02 Reply0 Views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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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선교회보나콤에서 컴퍼런스
Date2010.03.01 Reply0 Views2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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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를 건너라 - 연극2
Date2003.04.20 Reply0 Views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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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헌 할아버지와 노일우 할머니
Date2005.06.08 Reply0 Views2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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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입니다.
Date2003.04.18 Reply0 Views2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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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목사님 방문
Date2008.02.25 Reply0 Views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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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아름다운 벗꽃이 활짝
Date2014.04.13 Reply0 Views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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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팜 자연유정란
Date2010.05.18 Reply0 Views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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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보나콤
Date2008.04.15 Reply0 Views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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