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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13

2010-Sep

2010년 9월 12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591

✙ 여름이 다 지나간 것 같은 9월 초순에 여름보다 더 많은 장대비가 내려 마을 앞 시냇물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흐릅니다. 와당탕 쿵쾅거리는 소리가 흡사 대지의 신음소리와도 같아 마음이 짜한 9월에도 신실하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나오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안 은

4. 풍력학교가 주님의 은혜 안에 잘 끝이 났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5. 손님 : 코나 열방대학을 섬기시는 김은혜 선교사님, 오륜교회 유권신 목사님 가족, 진주의 전위권, 강영진 집사님, 그리고 황영근, 이시은 가정이 다녀가셨습니다. 전순억 선생님도 방문하였습니다.

6. 충청지역 공동체 모임이 지난 금요일에 공동체에서 있었습니다. 1년동안 충청지역 모임을 천안양문교회 윤해근 목사님이 섬기시기로 하였고 11월에는 연동 공동체에서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7. 오륜교회와 함께 카자흐스탄에서 선교사님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위로와 생명이 흘러가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 104~7일까지 양계스쿨이 보나콤에서 있습니다.

9. 양돈장을 김성민 형제가 건축 중입니다. 형제들과 자매들의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10. 보나스쿨이 개강하였습니다. 성렬군이 마지막 휴가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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