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여러가지가 많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중국동역자 두분과 500km.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걸어서) 어찌보면 저는 선교사보다는 복음 전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얼굴에 땀으로 혼건히 적실때마다 이름없이 말없이 땀흘리는 식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