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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이은경(동찬 다정)
2011.01.29 10:1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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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 하시지요?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와 싸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쪽이라 따뜻 하겠지 생각했던 바램이 기우로 변할 줄이야......

 

컨테이너 하우스의 하루하루 해병대 훈련같이  보내고 있습니다(물론 엄살이 조...옴 ...포함되었음).

진주가 분지와 지리산의 영향으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습니다.

다행이 낯온도가 조금은 따뜻하긴 하지만....

 

아무튼 기도 동역자 여러분 덕분에 저희 꿈쟁이 가족들이 추위를 이기려

새벽 가족예배후 산을 돌고 집지을 터 땅밝기를  하고 하루의 일정 시작 합니다.

설이 지나 날씨가 좀 풀리면 주택 공사도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직접 저희 가족 모두 참여하는 집이므로 꿈을 꾸며 준비 하기에 매서운 추위를 이기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많이 기도 해주세요.

가까운 시간에 뵐수있길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고요......

 

진주에서

송병석 안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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