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습3:17~1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습3:17~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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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887 |
315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박성원 | 2004.11.06 | 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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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가을 비 | 무익한 종 | 2003.10.12 |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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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 무익한 종 | 2006.09.02 | 3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