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11.02.06 20:33

2월의 노래

조회 수 21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습3:17~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무익한 종 2005.06.02 4627
329 흐린 날에도 2 file 무익한 종 2003.08.26 2999
328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무익한 종 2006.04.20 3173
327 횃대를 만들었어요 1 무익한 종 2005.06.27 3480
326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1 무익한 종 2006.08.01 3208
325 화재와 지진 무익한 종 2011.03.13 2083
324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무익한 종 2006.01.05 3500
323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2321
322 행복한 하루 1 무익한 종 2005.08.23 4935
321 행복한 나날들 무익한 종 2004.12.22 2866
320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무익한 종 2005.02.18 6504
319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무익한 종 2003.05.15 3296
318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무익한 종 2004.08.14 2793
317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무익한종 2007.09.27 2717
316 풀로 뒤덮인 논에서 2 무익한 종 2008.03.27 2735
315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무익한 종 2006.11.02 3123
314 폐허 위에서 무익한 종 2004.03.12 3041
313 폐계하던 날 2007-08-31 무익한종 2007.09.27 2807
312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무익한 종 2005.02.24 3068
311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21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