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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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헌 | 929 | 2003.12.25 |
동찬이 - 옆집에 공이 넘어가서.. | 900 | 2003.12.25 |
강희원 | 921 | 2003.12.25 |
빨간 나비 넥타이 | 1012 | 2003.12.25 |
예삐 | 905 | 2003.12.25 |
리어카를 타고 ... | 975 | 2003.12.25 |
앞으로 가자. | 969 | 2003.12.25 |
동네분들을 위한 요리 | 914 | 2003.12.25 |
할머니들이 한분 두분 오시네요. 1 | 869 | 2003.12.25 |
할머니들 어서오세요. | 937 | 2003.12.25 |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 961 | 2003.12.25 |
젊은 부부들도 | 952 | 2003.12.25 |
윷놀이 | 856 | 2003.12.25 |
연동공동체 가족들 | 916 | 2003.12.25 |
송구영신.. | 936 | 2004.01.01 |
기쁜노래.. | 913 | 2004.01.01 |
맞절.. | 843 | 2004.01.01 |
마님1.. | 850 | 2004.01.01 |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