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양동현 이연욱(성렬 대영 주헌)
2011.04.05 23:55

잘 지내고 계시지요 ?

(*.123.227.95) 조회 수 411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

 

샘물교회 박희동입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공동체 가족들은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

 

저는 오늘부터 교육(냉난방 공조/보일러/배관)을 받으러 다닙니다.

지난 주에는 고린도전서 강의를 듣느라 바빴네요.

 

보나콤에 있을때 참 행복했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공동체의 Power, 가족들의 다정한 삶, 일하며 나누었던 많은 대화들....

 

부탁하신 자료 번역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20Page정도 번역했는데 양이 제법 많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루 4시간 투자하여 4Page정도....  생각보다 Page가 많고(68Page),

1 Page의 글씨도 많아...  ㅠㅠ 

다 번역되면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보나콤에, 보나콤 가족들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좋은날 2011.04.12 20:51 (*.20.187.3)

    예~

    벌써 보고싶어 ㅡ집니다.

    교육 잘받으시고 오세요...

    번역을 감당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자 심고 북 주었습니다.

    어깨가 아프내요..

     

    건축 일 하시고도  고단 하신 데 

    밝은 모습으로 보여주신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박장로님 !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보나콤 2003.09.22 17604
180 사랑하는 가족에게 1 요단 2006.11.15 1906
179 수고 많으셨어요 1 전위권 2004.01.14 1913
178 연욱자매! 이시은 2003.12.26 1916
177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1 양성렬 2006.08.22 1917
176 아흐! 바다가 나를 부르는... file 보나콤 2004.08.22 1918
175 사랑하는 김정순 집사님보... 이연욱 2004.07.01 1919
174 성렬이에게 이연욱 2006.07.15 1921
173 너무 오랜만이죠 1 어느봄날 2006.04.24 1925
172 연욱아~ 박은숙 2004.02.27 1926
171 단기 선교 여행을 돌아보며 양성렬 2006.11.20 1934
170 부모님! 큰아들 2006.10.08 1937
169 이곳에도 흰눈이... 1 미씨짱 2006.02.07 1940
168 대영이 1 file 2006.08.12 1940
167 살이 좀 쪘나요? 1 이영아 2004.07.14 1948
166 이우에서.... 김정순 2004.06.28 1949
165 연욱자매~~~ 1 미씨짱 2006.06.15 1951
164 성렬입니다.!! 1 성렬 2006.08.21 1951
163 아이들 잘 있지요? 1 주승이네 2004.02.05 1957
162 눈오는날 file 디모데 2006.02.07 1967
161 보세요! 2 양성렬 2006.07.31 19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