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11

2011-Apr

2011년 4월 10일

작성자: bona 조회 수: 2468

✙ 잠시 돌아본 남쪽은 노란 개나리와 하얀 벚꽃으로 봄향기가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아직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아침이지만 곧 대원리에도 꽃망울들이 피어나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4월 달 생일 : 김용종(15), 양주헌(26)

3. 다음 주 기도 : 김 성민

4. 노혜란 집사님과 일행분이 상담을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총회 사회부에서 사택 화재현장을 보기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5. 건축 - 내부벽체 합판 작업을 마치고 천장 지붕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보일러도 들어왔습니다.

6. 양계학교 - 미국, 멕시코, 중국, 터키, 코트티부아르 등 곳곳에서 찾아오신 22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3박 4일의 양계학교가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7. 성집사님이 사용할 논의 물꼬 작업을 면사무소의 도움으로 토요일에 잘 마쳤습니다.

8. 보나스쿨 어린이들이 지난주 금요일에 대구에서 열린 에너지박람회를 견학하고 왔습니다.

sm_IMG_019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964 2005년 4월 10일 file ☆★아침사과★☆ 2005-04-11 1308
963 2005년 4월 17일 file 보나콤 2005-04-18 1640
962 2005년 4월 24일 file 보나콤 2005-04-25 1551
961 2005년 5월 1일 file 보나콤 2005-05-02 1476
960 2005년 5월 8일 file 보나콤 2005-05-09 1504
959 2005년 5월 15일 file 보나콤 2005-05-15 1980
958 2005년 5월 22일 file 보나콤 2005-05-23 1488
957 2005년 5월 29일 file 보나콤 2005-05-30 1410
956 2005년 6월 5일 file 보나콤 2005-06-06 1411
955 2005년 6월 12일 file 보나콤 2005-06-13 1493
954 2005년 6월 19일 file 보나콤 2005-06-19 1526
953 2005년 6월 27일 file 보나콤 2005-06-27 1345
952 2005년 7월 3일 file 보나콤 2005-07-03 1384
951 2005년 7월 10일 보나콤 2005-07-11 1368
950 2005년 7월 17일 file 보나콤 2005-07-18 1291
949 2005년 7월 24일 file 보나콤 2005-07-24 1478
948 2005년 7월 31일 보나콤 2005-07-31 1371
947 2005년 8월6일 보나콤 2005-08-07 1613
946 2005년 8월 14일 file 보나콤 2005-08-15 1445
945 2005년 8월 21일 file 보나콤 2005-08-21 1362
944 2005년 8월 28일 file + 1 + 60 보나콤 2005-08-30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