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집쪽에서
집이 아름답게 마무리되어갑니다.
겨울의 끝자라에 시작할 때는 연초록 색을 볼 수 없었지만 이젠 곳곳에 새싹들이 올라와 연초록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비올까봐 자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허준 형제) 흰 트럭은 내일 비가오면 내부에서 작업하려고 석고보드를 옮기는 중입니다.
앞쪽에서
사이딩도 마무리만 남았습니다.
현관입니다. 구조가 조금 바꼈습니다.
현관입구 루바작업 중 전집사님, 성렬이, 김윤성 선생님
보나콤 앨범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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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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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3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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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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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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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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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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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을 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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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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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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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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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야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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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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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야 튼튼히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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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 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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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강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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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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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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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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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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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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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사진 보여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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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200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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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 - 천정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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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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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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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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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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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200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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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아이들이 힘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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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 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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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형제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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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200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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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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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202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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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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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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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isstore
수고 많으십니다.
사진으로 라도 얼굴을 보니 반갑습니다.
외부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빨리가서 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