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주일설교 동영상
2011.05.10 18:29

이삭아 두려워말라

조회 수 19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날 짜
 2010년 5월 8일





 

※ 제목 : 이삭아 두려워말라

 

※ 설교자
- 강동진 목사

※ 성경본문 - 창세기 26:12-33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20.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26.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4 위로하시는 하나님 2006.04.10 2829
743 예수님의 부활 2006.04.16 2937
742 하나님의 질문 2006.04.24 2876
741 성도가 마땅히 해야할 일들 1 2006.05.01 3187
740 내가 복을 주리라 2006.05.08 2949
739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 야외예배 2006.05.15 3252
738 그리스도인의 산소망 2006.05.22 2791
737 나그네가 시험을 이기는 법 1 2006.05.28 3173
736 선지자들이 연구한 복음 2006.06.05 2919
73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2006.06.12 3301
734 기억해야할 3가지 기본 2006.06.19 2921
733 버려야 할 것과 사모해야 할 것 2006.06.26 2621
732 버림받으신 산돌 2006.07.03 3125
731 오직 너희는 2006.07.09 2457
730 너희가 전에는 2006.07.17 2487
729 주를 위하여 하라 2006.07.24 2499
728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7월 30일) 2006.07.31 2462
727 그리스도인 아내들이여 2006.08.07 2383
726 그리스도인 남편들이여(8.13) 2006.08.14 2992
725 좋은날을 사모하십니까?(8.20) 2006.08.21 245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