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반갑습니다.
저녁마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신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기도에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날마다 경험되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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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누가복음의 서론 | 보나콤 | 2003.09.23 | 2621 |
30 |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구별된 삶(신14:1-29) | 무익한 종 | 2003.09.21 | 2613 |
29 | 복음의 시작 (막1:1-8) | 무익한 종 | 2003.09.14 | 2321 |
28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마9:14-17) | 무익한 종 | 2003.09.07 | 2544 |
27 |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마9:9-13) | 무익한 종 | 2003.08.31 | 2436 |
26 |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마9:1-8) | 무익한 종 | 2003.08.24 | 2411 |
25 | 예수님의 길(마8:23-34) | 무익한 종 | 2003.08.17 | 2619 |
24 | 너는 나를 좇으라 | 보나콤 | 2003.08.10 | 2619 |
23 | 8월 3일 오후 새초부터 새말까지 | 보나콤 | 2003.08.03 | 2982 |
22 | 8월 3일 오전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 보나콤 | 2003.08.03 | 2558 |
21 | 2003년 7월 27일 오전 백부장의 믿음 | 보나콤 | 2003.07.27 | 2699 |
20 | 2003년 7월 27일 오후 하나님의 요구 | 보나콤 | 2003.07.27 | 3503 |
19 | 2003년 7월 20일--손을 내밀어 1 | 보나콤 | 2003.07.20 | 3598 |
18 | 2003년 7월 13일 오전 | 보나콤 | 2003.07.13 | 3418 |
17 | 2003년 7월 13일 오후 | 보나콤 | 2003.07.13 | 3315 |
16 | 2003년 7월 6일 오전 | 보나콤 | 2003.07.06 | 3693 |
15 | 2003년 7월 6일 오후 | 보나콤 | 2003.07.06 | 3678 |
14 | 2003년 6월 29일 오전 | 보나콤 | 2003.06.29 | 3742 |
13 | 2003년 6월 29일 오후 | 보나콤 | 2003.06.29 | 3786 |
12 | 2003년 6월 22일 오후 | 보나콤 | 2003.06.22 | 4442 |
안녕 하세요?
중국 중산에 사는 은빈이 그리고 은빈이 엄마 입니다..
목사님 !!!
사사기드온 설교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다녀가신후 저희는 은빈이랑 밤마다 저녁기도와 말씀읽기를 시작했습니다.
항상 영적으로 갈망하고 곤고하던 저에게 하나님은 목사님을 통하여 단비를 주신것 감사합니다.
말씀을 더 많이 알고 싶은 갈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목사님 뒷부분의 설교도 들을수 있음 좋겠어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하나니믜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