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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Jun
2003년 6월 1일 주간소식작성자: 수 조회 수: 3570
▷ 찔레꽃이 활짝핀 6월입니다.
긴 여름으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땀을 흘리되 이웃을 위한, 사랑을 위한 땀을 흘리는 여름이기를 소원합니다.
▷ 노재복 형제님 가정
캐나다로 짐을 붙혔습니다. 남은 준비를 잘 하도록, 캐나다에서의 사역과 생활을 주님께서 선한 손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 농사일들
드디어 모심기를 끝냈습니다. 고추밭에 부실한 고추를 교체하는 작업도 하고, 영양제도 주고, 비닐하우스 만드는 일도 거의 다 마쳐 갑니다.
▷ 댐 건설
목요일에 청와대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체메기쪽으로만 저수지를 만들고 부족한 것은 신정리에 다른 저수지를 만들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최선의 길로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농활 답사
새벽이슬 청년들이 전국 신학생 연합회에서 올해 여름 농활을 위한 답사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농활이 있을 예정입니다.
▷ 가족들 소식
강희원(5월 29일), 정미진(5월 30일)사모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은경 자매님의 조모님께서 소천하셔서 온 가족이 순천을 다녀왔습니다.
긴 여름으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땀을 흘리되 이웃을 위한, 사랑을 위한 땀을 흘리는 여름이기를 소원합니다.▷ 노재복 형제님 가정
캐나다로 짐을 붙혔습니다. 남은 준비를 잘 하도록, 캐나다에서의 사역과 생활을 주님께서 선한 손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 농사일들
드디어 모심기를 끝냈습니다. 고추밭에 부실한 고추를 교체하는 작업도 하고, 영양제도 주고, 비닐하우스 만드는 일도 거의 다 마쳐 갑니다.
▷ 댐 건설
목요일에 청와대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체메기쪽으로만 저수지를 만들고 부족한 것은 신정리에 다른 저수지를 만들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최선의 길로 이끌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농활 답사
새벽이슬 청년들이 전국 신학생 연합회에서 올해 여름 농활을 위한 답사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농활이 있을 예정입니다.
▷ 가족들 소식
강희원(5월 29일), 정미진(5월 30일)사모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은경 자매님의 조모님께서 소천하셔서 온 가족이 순천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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