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22

2004-Feb

2004년 2월 22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519

./files/attach/images/14846/14903/dress.jpg
◎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라를 잃어버리고 패배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에 살던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오직 말씀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다니엘처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삶을 소망합니다.

◆ 오후예배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금연강좌로 천안 단국대 의대 장유석 교수님을 모시고 예배당에서 갖도록 합니다.

⊙ 안식년을 맞아 김용수, 이은경 가정이 중국을 잘 다녀왔습니다. 인도하시며 동행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지난주에는 김화수, 김은영 집사님, 중앙유통단지의 신앙의 형제들이 공동체를 방문하였습니다.

▤ 예배당을 지을 땅을 계약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섬기리 봄 사경회 세 번째 시간으로 무교절과 예수님에 대한 강의가 2월 23일 월요일에 서울 예수 비전 교회에서 있습니다.(8주)

▩ 금요일에는 머슴의 날이라는 행사로 함께 식사하고 윷놀이 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을에서 가졌습니다.

▦ 이번주에는 홈스쿨을 위한 특강과 집담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 오복근 형제가 월요일부터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하기로 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030 2004년 1월 11일 보나콤 2004-01-11 1526
1029 2004년 1월 18일 file 보나콤 2004-01-18 1706
1028 2004년 1월 25일 file 보나콤 2004-01-26 1520
1027 2004년 2월 1일 file 보나콤 2004-02-02 1569
1026 2004년 2월 8일 file 보나콤 2004-02-08 1654
» 2004년 2월 22일 file 보나콤 2004-02-22 1519
1024 2004년 2월 29일 file 보나콤 2004-03-01 1953
1023 2004년 3월 7일 file 보나콤 2004-03-07 2190
1022 2004년 3월 14일 file 보나콤 2004-03-15 2132
1021 2004년 3월 21일 file 보나콤 2004-03-22 1634
1020 2004년 3월 28일 file 보나콤 2004-03-28 1514
1019 2004년 4월 4일 file 보나콤 2004-04-06 1531
1018 2004년 4월 18일 file 보나콤 2004-04-19 2916
1017 2004년 4월 25일 file 보나콤 2004-04-26 1453
1016 2004년 5월 2일 file 보나콤 2004-05-02 1489
1015 2004년 5월 9일 file 보나콤 2004-05-10 1407
1014 2004년 5월 16일 보나콤 2004-05-17 1570
1013 2004년 5월 23일 file 보나콤 2004-05-24 1386
1012 2004년 5월 30일 보나콤 2004-05-30 1420
1011 2004년 6월 6일 file 보나콤 2004-06-07 1511
1010 2004년 6월 13일 file 보나콤 2004-06-13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