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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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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Aug

2004년 8월 8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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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의 고난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무더위는 사라지고 가을이 찾아옵니다. 신실하시며 실수가 없으신 주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 지난주에는 이종필 형제 가족, 오석현 형제 가족이 보나콤을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김창호 목사님 가족이 주말에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배추 포트를 만들었습니다. 활목재 논에 심을 예정입니다.

♡ 고추를 말리기 위한 기구들을 구입하고, 태양초를 만드는 시설을 밭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만드는 중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고추말리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 8월 8일부터 11일까지 공동체 수련회를 포항으로 다녀왔습니다.

▒  8월 5-7일까지 공동체 아이들이 경배와 찬양 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 금요일부터 온누리교회 강남다락방 식구들이 수련회로 공동체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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