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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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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Nov

2004년 11월 24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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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 안개로 앞을 분간할 수 없는 나날들입니다. 시나브로 차가워지는 바람을 코끝으로 느끼며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의 거룩한 심판과 안식을 소망하게 됩니다. 하늘의 안식과 평강을 소망하며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선교사님들은 이번 주 토요일까지 훈련을 받고 토요일에 수료식을 하고 떠나게 됩니다. 이름을 기억하며 이분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요일에는 자매들이 메주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김장을 담급니다.

* 고추밭의 방초망을 선교사님들과 힘을 합쳐 모두 거두어 들였습니다.

* 사랑의 집 보수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일스텐을 바르고 전면에 차양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 보나팜 사무실에 복사기를 겸한 프린터를 구입하여 설치하였습니다.

* 토요일에는 방문하신 손님들을 위한 자녀양육 특강을 경험담과 더불어 최양희 자매님이 섬겨 주셨습니다.

* 전형욱 형제가 휴가를 나왔습니다.

* 강동진 목사는 11월 23일부터 3주간 온누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 11월 24일 10:30분에 산외면 사무소에서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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