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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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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Aug

8월 7일 알림알이

작성자: 무익한 종 조회 수: 2490

따가운 햇살이 온 대지를 발갛게 달구고 그 위에 비가 내리면서 타오르는 듯 한 폭염이 한 여름을 실감하게 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농활과 손님들로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성만찬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8월 달 생일 : 강영화(8), 장재영(28), 김다정(4), 이금순(5), 조성근(23)

3. 다음 주 기도 : 한 상호

 

4. 건축 - 사랑의 집 외관 작업을 다 마쳤습니다. 이번 주에는 보일러실 만드는 일을 시작합니다.

 

5. 손님 - 독일, 아제르바이잔을 비롯한 곳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이양순 할머니께서 오랜 만에 공동체에 오셨습니다.

 

6. 김소망 학생이 고입 검정고시를 차분하게 잘 보았습니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는 공을 차다가 인대가 살짝 늘어났습니다.

 

7. 온누리 33플러스 농활이 잘 끝이 났습니다. 이번 주에는 오늘부터 다드림교회 농활이 시작됩니다. 농활을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헌신하게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8. 농활팀과 감자를 다 캤습니다.

 

9. 한상호 형제님의 결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0. 강동진 목사는 중국 집회 중에 하용조 목사님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일찍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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